| 황선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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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전·의경 요리왕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요리 삼매경에 빠져 있다. 전·의경 취사대원의 조리능력 향상과 다양한 식단개발 및 격려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도내 전·의경 중대 취사대원 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찰은 전·의경의 건강과 임무수행을 위해 지난 4월 6200만원을 투입해 급식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7월부터 상설중대에 영양사(3명)배치 및 2015년까지 전 상설중대에 영양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황선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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