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8일 충무고등학교 앞에서 통영경찰서와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청소년지도위원, 통영시아동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근절 내용의 전단지와 휴지등을 나눠주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21일에도 동원중·고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태도 행복나눔과장은 “마음놓고 학교가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 및 단속 등을 벌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근절 내용의 전단지와 휴지등을 나눠주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21일에도 동원중·고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태도 행복나눔과장은 “마음놓고 학교가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 및 단속 등을 벌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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