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필 기자18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8회 진동낙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불꽃 낙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느티나무(귀목)껍질을 재료로 만들어지는 불꽃은 1시간 정도 타면서 밤하늘을 붉은빛으로 수놓는다. 황선필 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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