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지부장 문병조)와 하동군농정지원단이 지난 17일 제 1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주무대에서 전국의 차인과 관광객,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희망가꾸기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농협과 하동군농정지원단은 한국 최정상급의 이태리 유학파 솔리시트 및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남성앙상불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을 초청하여 농어촌지역에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도·농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대한민국 차 산업 메카의 토대 구축과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농협과 하동군농정지원단은 한국 최정상급의 이태리 유학파 솔리시트 및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남성앙상불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을 초청하여 농어촌지역에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도·농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대한민국 차 산업 메카의 토대 구축과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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