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의 김영호(57)부사장이 2013중소기업 주간에 열린 제25회 중소기업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창조경제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79년 기술개발부로 입사한 김 부사장은 현재 한국내 공장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쪼인트가 없는 스틸타이어 신기술 개발로 생산성 증대를 가져왔고, 지금은 세계 50개국에 수출 판로를 개척해 외화획득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1998년까지 매년 노사분규가 발생하던 사업장을 15년 무분규 사업장으로 변모시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등 노사화합에 기여해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 2007년에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업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매년 수출을 증대시켜 2012년 무역의 날에는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금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하나로 보일러 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청정 가스로 교체해 친환경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부사장은 진주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진주소방서 시민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06년 제18회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산업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창조경제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79년 기술개발부로 입사한 김 부사장은 현재 한국내 공장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쪼인트가 없는 스틸타이어 신기술 개발로 생산성 증대를 가져왔고, 지금은 세계 50개국에 수출 판로를 개척해 외화획득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1998년까지 매년 노사분규가 발생하던 사업장을 15년 무분규 사업장으로 변모시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등 노사화합에 기여해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 2007년에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업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매년 수출을 증대시켜 2012년 무역의 날에는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금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하나로 보일러 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청정 가스로 교체해 친환경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부사장은 진주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진주소방서 시민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06년 제18회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산업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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