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다 회원 모두 함께하는 동호회”
“기록보다 회원 모두 함께하는 동호회”
  • 박도준
  • 승인 2013.05.2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병마라톤대회 참가팀> 금정산마라톤클럽
금정마
“먼저 골인하여 기뻐하기보다는 기록은 안 좋을지라도 회원들과 함께 뛰고, 나보다 늦게 골인하는 동료에게 시원한 물을 건낼 수 있는 따뜻한 가슴으로 뭉쳤습니다.”

금정산마라톤클럽(회장 문동덕)은 백두대간의 끝자락이자 부산의 정기가 시작되는 금정산의 정기를 품고 달리고자 2007년 12월 창립했으며, 현재 정회원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공식훈련으로 매주 수요일 사직동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인터벌 및 지속주와 기초훈련 위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오전 6시30분에 백양산, 동백섬, 이기대공원, 금정체육공원 등을 순회하며 장거리 훈련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각종 마라톤대회에 월 1회 공식 월례대회로 지정, 단체로 대회에 참가해 개인 기록향상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단합과 우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몸만들기로 이번 대회에 10㎞ 9명, 하프 20명, 풀 13명 등 68명이 참가한다.

문동덕 회장은 “달리기에 자신이 없거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결심을 하신 분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금정산마라톤의 문을 두드리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마라톤을 가르치고 덤으로 금정산마라톤클럽의 두터운 정을 듬뿍 전하겠다”며 “함께 달리는 즐거움과 건강, 행복을 함께하겠다”고 세 확장에 나섰다.

간판스타로는 2010 KNN 환경마라톤대회 하프와 포항해병대혹서기 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각각 5위와 3위를 차지한 정인숙 회원을 비롯해 김일나 회원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