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중학교 총동창회 36회 동기생 대표 정종길씨는 23일 합천군청(군수 하창환)을 방문하여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다람쥐 안마기 10대와 향토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
정종길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안마기를 기탁하게 되었으며 또한 합천이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앞으로 지역을 빛낼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길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안마기를 기탁하게 되었으며 또한 합천이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앞으로 지역을 빛낼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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