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고전초등학교(교장 박정희)는 지난달 전교생이 참여하는 ‘아따’뮤지컬단을 창단하고 하동학생야영에서 2박 3일 동안 뮤지컬 캠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 캠프에서는 가을부터 있을 각종 공연 및 대회를 위해 작품을 결정하고 공연에 맞춰 배우와 스태프 등 학생들의 역할을 정하며 분야별 기초 학습을 실시했다.
‘아따’ 뮤지컬단은 2013년을 시작으로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매년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교생이 함께 뮤지컬을 배우고 익히며 공연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뮤지컬 캠프에서는 가을부터 있을 각종 공연 및 대회를 위해 작품을 결정하고 공연에 맞춰 배우와 스태프 등 학생들의 역할을 정하며 분야별 기초 학습을 실시했다.
‘아따’ 뮤지컬단은 2013년을 시작으로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매년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교생이 함께 뮤지컬을 배우고 익히며 공연활동을 펼치게 된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