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회장 정진명·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24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제25차 대한소아신경외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일 합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종양·혈관분야에 대한 소아신경과학의 최신 정보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일본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인 마미 야마사키(Mami Yamasaki) 교수와 대만의 멩파이 쿠오(Meng-Fai Kuo)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학자 5명의 특별강의가 진행된다.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는 소아신경계 질환을 진료, 연구, 교육하고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진명 교수가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14대 회장에 취임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일 합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종양·혈관분야에 대한 소아신경과학의 최신 정보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일본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인 마미 야마사키(Mami Yamasaki) 교수와 대만의 멩파이 쿠오(Meng-Fai Kuo)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학자 5명의 특별강의가 진행된다.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는 소아신경계 질환을 진료, 연구, 교육하고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진명 교수가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14대 회장에 취임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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