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6일 강석진(53) 전 거창군수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거창 출신으로 연세대를 졸업한 강 비서실장은 민선 3, 4기 거창군수를 지냈으며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상근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새누리당은 강 실장이 공채 사무처 당직자 출신으로 여러 부서를 거치며 오랜 정당생활을 경험했고,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거치며 축척한 정무 및 정책 능력으로 원할한 대야 관계의 소통에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거창 출신으로 연세대를 졸업한 강 비서실장은 민선 3, 4기 거창군수를 지냈으며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상근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새누리당은 강 실장이 공채 사무처 당직자 출신으로 여러 부서를 거치며 오랜 정당생활을 경험했고,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거치며 축척한 정무 및 정책 능력으로 원할한 대야 관계의 소통에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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