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 창작도자기 만들기 대회’가 지난 25일 고성군 구만면 효락리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 개최됐다.
고성도예예술촌이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김해 칠산초, 고성중, 부산디자인고등학교 등 전국 47개 초·중·고 250여 학생들이 참가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흙을 통해 표현했다.
지난해에는 31개 학교가 참가했지만 올해는 전국 47개 학교가 참가하는 급증가세를 보이며 작품의 완성도 또한 지난해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다고 대회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한편 수상결과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며, 수상작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고성도예예술촌이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김해 칠산초, 고성중, 부산디자인고등학교 등 전국 47개 초·중·고 250여 학생들이 참가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흙을 통해 표현했다.
지난해에는 31개 학교가 참가했지만 올해는 전국 47개 학교가 참가하는 급증가세를 보이며 작품의 완성도 또한 지난해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다고 대회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한편 수상결과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며, 수상작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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