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농촌일손 돕기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농촌일손 돕기
  • 정희성 수습
  • 승인 2013.06.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지난달 31일 남해군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진주사무소 직원 33명은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에 사는 정길준씨의 마늘밭을 찾아 마늘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진주사무소는 통계청 표본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농가를 선정, 매년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김종식 소장은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몸소 체험하고 농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와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통계사무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