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역사회 꿈나무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소속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난 1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서울 강서구 및 양천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한국 SOS 어린이마을(양천구 신월동)과 암미 신월지역 아동센터, 살레시오 나눔의 집(강서구방화동, 양천구 목동) 등 4개 기관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 초·중·고·대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소속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난 1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서울 강서구 및 양천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한국 SOS 어린이마을(양천구 신월동)과 암미 신월지역 아동센터, 살레시오 나눔의 집(강서구방화동, 양천구 목동) 등 4개 기관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 초·중·고·대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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