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내동초등학교(교장 서점균)는 독서진로동아리 ‘북두칠성’회원들이 창원도서관 현장학습을 다녀온 뒤 그 내용으로 ‘북두칠성의 신나는 창원도서관 견학’이라는 그림책을 펴내 화제다.
‘북두칠성’회원은 모두 12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활동하고 있다. 북(Book) 두(Do) 칠성(7가지 성공 법칙, 깡, 꿈, 끼, 꾀, 꾼, 끈, 꼴) 활동은 이름에서 의미하듯이 책으로 7가지 성공 법칙을 꾸준히 배우고 익혀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은 12명의 회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각자의 캐릭터로 정하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현장학습 출발 전부터 도착까지의 내용을 순서대로 이야기를 엮어 냈다.
특히 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내동초등학교에서 개발한 협동학습으로 추진하는 독후활동 브렌드로 타학교에서 많이 벤치마킹해가는 프로그램이다.
4학년 양정수 학생은 “우리가 만든 그림책을 서점에 내다 팔고 싶어요. 정말 멋져요. 할머니에게 빨리 읽어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두칠성’회원은 모두 12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활동하고 있다. 북(Book) 두(Do) 칠성(7가지 성공 법칙, 깡, 꿈, 끼, 꾀, 꾼, 끈, 꼴) 활동은 이름에서 의미하듯이 책으로 7가지 성공 법칙을 꾸준히 배우고 익혀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은 12명의 회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각자의 캐릭터로 정하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현장학습 출발 전부터 도착까지의 내용을 순서대로 이야기를 엮어 냈다.
특히 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내동초등학교에서 개발한 협동학습으로 추진하는 독후활동 브렌드로 타학교에서 많이 벤치마킹해가는 프로그램이다.
4학년 양정수 학생은 “우리가 만든 그림책을 서점에 내다 팔고 싶어요. 정말 멋져요. 할머니에게 빨리 읽어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