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경남지사(지사장 김주명) 사랑나눔봉사단(이하 가스기술공사 봉사단)은 지난 3일 김해 삼정동 행복한 가게에서 일일 점장과 점원이 되어 직접 물품을 수거하고 판매를 하는 등 일일가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가스기술공사 경남지사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1년365일 특별한 날 사랑 나눔 릴레이에 참여하는 ‘특별한 6월’의 첫 번째 행사였다.
공사의 전 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체적으로 수집한 책과 의류를 비롯한 생필품 등을 행복한 가게에 기증하고 일일가게에서 판매한 수익금은 좋은 일에 쓰기로 했다.
또 공사는 오는 10일 삼안동 일원의 독거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안전을 점검하고 안전 타이머도 설치해 기술기업의 재능을 살린 사회공헌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가스기술공사 경남지사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1년365일 특별한 날 사랑 나눔 릴레이에 참여하는 ‘특별한 6월’의 첫 번째 행사였다.
공사의 전 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체적으로 수집한 책과 의류를 비롯한 생필품 등을 행복한 가게에 기증하고 일일가게에서 판매한 수익금은 좋은 일에 쓰기로 했다.
또 공사는 오는 10일 삼안동 일원의 독거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안전을 점검하고 안전 타이머도 설치해 기술기업의 재능을 살린 사회공헌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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