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이 인재양성과 연구교류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창원대는 오는 11일 12시 본관 상황실에서 이찬규 총장과 송영중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대관계 강화를 바탕으로 ▲인재양성 사업 ▲연구과제 개발 ▲국가인적자원 개발 참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평생능력 개발, 글로벌 취업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지원,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 등에 있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이전에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2008년), 특성화고교 출신 선취업 후진학 지원 관련 협약 체결(2012년), 경남 HRD 거버넌스 협의회 참여(2012년), 상호 산업체 재직자 교육,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장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송영중 이사장은 “창원대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대학교 이찬규 총장은 “양 기관의 풍부한 인력 및 연구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력 있는 인력양성과 연구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대는 오는 11일 12시 본관 상황실에서 이찬규 총장과 송영중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대관계 강화를 바탕으로 ▲인재양성 사업 ▲연구과제 개발 ▲국가인적자원 개발 참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평생능력 개발, 글로벌 취업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지원,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 등에 있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이전에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2008년), 특성화고교 출신 선취업 후진학 지원 관련 협약 체결(2012년), 경남 HRD 거버넌스 협의회 참여(2012년), 상호 산업체 재직자 교육,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장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송영중 이사장은 “창원대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대학교 이찬규 총장은 “양 기관의 풍부한 인력 및 연구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력 있는 인력양성과 연구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