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부정부패 척결로 ‘청렴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대대적으로 참가하는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
매월 3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홍보용 어깨띠를 두르거나 피켓을 들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시정의 의지를 전달해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천시민 5가지 안하기 및 5가지 하기 실천’에 대한 홍보로, 공직자와 금전거래 안하기, 민원이나 업무 처리 후 공직자에게 사례 안하기, 공직자에게 선물·향응·편의제공 안하기, 공직자에게 청탁·알선 안하기, 공직자 골프접대 안하기 등이다.
또한 부정·부패 행위 공직자 신고하기, 부적정한 민원처리 등 불만요인 신고하기, 청렴 사천 실현을 위한 시책 제안하기, 청렴·친절한 시민 및 공직자 추천하기, 클린 경남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 역할하기 등이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11일에는 본청(기획감사담당관, 세무과, 도시과,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오전 7시50분부터 40분간 벌리 시외버스주차장과 사천읍 시외버스주차장 일대에서 청렴 사천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른 청렴사이버 의무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서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대대적으로 참가하는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
매월 3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홍보용 어깨띠를 두르거나 피켓을 들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시정의 의지를 전달해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천시민 5가지 안하기 및 5가지 하기 실천’에 대한 홍보로, 공직자와 금전거래 안하기, 민원이나 업무 처리 후 공직자에게 사례 안하기, 공직자에게 선물·향응·편의제공 안하기, 공직자에게 청탁·알선 안하기, 공직자 골프접대 안하기 등이다.
또한 부정·부패 행위 공직자 신고하기, 부적정한 민원처리 등 불만요인 신고하기, 청렴 사천 실현을 위한 시책 제안하기, 청렴·친절한 시민 및 공직자 추천하기, 클린 경남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 역할하기 등이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11일에는 본청(기획감사담당관, 세무과, 도시과,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오전 7시50분부터 40분간 벌리 시외버스주차장과 사천읍 시외버스주차장 일대에서 청렴 사천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른 청렴사이버 의무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서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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