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호 함양군수, 이창구 전 함양군의회의장, 김재웅 전 함양군의회의장이 새누리당에 재입당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 조현룡)은 지난 5월 두차례에 걸쳐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이들의 입당을 결정하고, 지난 7일 중앙당의 최종승인을 받았다. 임창호 함양군수 등은 지난 4·24 함양군수 재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에 따라 탈당했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 조현룡)은 지난 5월 두차례에 걸쳐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이들의 입당을 결정하고, 지난 7일 중앙당의 최종승인을 받았다. 임창호 함양군수 등은 지난 4·24 함양군수 재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에 따라 탈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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