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남해스포츠파크·목동·신월야구장서 동시경기
대학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3년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전’이 개막했다.
(사)대한야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전은 전국의 29개 대학팀이 참여하여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서울 목동야구장, 신월야구장에서 진행되며,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국제대와 건국대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개막경기를 열었다.
남해스포츠파크에서는 오는 21일까지 C조에 속해 있는 제주국제대, 건국대, 홍익대, 연세대, 동의대, 중앙대와 D조에 편성된 한양대, 단국대, 경남대, 동아대, 원광대의 예선리그 등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대한야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전은 전국의 29개 대학팀이 참여하여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서울 목동야구장, 신월야구장에서 진행되며,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국제대와 건국대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개막경기를 열었다.
남해스포츠파크에서는 오는 21일까지 C조에 속해 있는 제주국제대, 건국대, 홍익대, 연세대, 동의대, 중앙대와 D조에 편성된 한양대, 단국대, 경남대, 동아대, 원광대의 예선리그 등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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