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라이온스, 아라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오후 6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박우식 함안부군수를 비롯하여 지구 회원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그동안 지역발전과 봉사정신 구현에 이바지해온 함안 라이온스 클럽 이판돌(62) 회장이 이임하고 제46대 회장으로 김점근(사진왼쪽·55) 씨가 취임했으며, 9대 아라라이온스 회장으로 양숙연(57)씨가 취임했다.
김점근 회장과 양숙연 회장은 취임과 함께 관내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김점근 회장은 2002년부터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으로 활동해오며, 불우이웃돕기, 자연보호 운동, 헌혈활동 등 각종 나눔운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그동안 지역발전과 봉사정신 구현에 이바지해온 함안 라이온스 클럽 이판돌(62) 회장이 이임하고 제46대 회장으로 김점근(사진왼쪽·55) 씨가 취임했으며, 9대 아라라이온스 회장으로 양숙연(57)씨가 취임했다.
김점근 회장과 양숙연 회장은 취임과 함께 관내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김점근 회장은 2002년부터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으로 활동해오며, 불우이웃돕기, 자연보호 운동, 헌혈활동 등 각종 나눔운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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