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노인대학은 지난 21일 산청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노인대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출신 향토기업가 김호용(70) 대표를 특별 초청해 ‘인생은 물과 같다 ’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마창수산 김 대표는 “베풀면 덕이 온다. 인맥 없는 성공은 가치가 없다. 사람은 건강, 인격, 돈 모두 갖추어야 한다”며 신뢰와 신의로 인정받는 삶을 강조했다. /산청군
이날 강사로 초청된 마창수산 김 대표는 “베풀면 덕이 온다. 인맥 없는 성공은 가치가 없다. 사람은 건강, 인격, 돈 모두 갖추어야 한다”며 신뢰와 신의로 인정받는 삶을 강조했다.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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