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까지 영남루 입구 등서 총 6회 공연
밀양아리랑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5회 미소락 거리문화축제’가 이달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영남루 입구와 전통시장, 밀양시립박물관 등에서 펼쳐진다.
밀양시 대표 거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소락축제는 올해 ‘함께 놀자! 밀양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밀양아리랑을 공연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8시 밀양아리랑의 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아리랑 신명, 성악가 공연, 밀양아리랑 퓨전 일렉 공연 등이 펼쳐지며, 7월 6일에는 밀양아리랑 어린이 공연, 퓨전 국악가수 공연, 스카밴드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미소락 거리문화 축제는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와 발 맞춰 밀양아리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양시 대표 거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소락축제는 올해 ‘함께 놀자! 밀양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밀양아리랑을 공연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8시 밀양아리랑의 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아리랑 신명, 성악가 공연, 밀양아리랑 퓨전 일렉 공연 등이 펼쳐지며, 7월 6일에는 밀양아리랑 어린이 공연, 퓨전 국악가수 공연, 스카밴드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미소락 거리문화 축제는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와 발 맞춰 밀양아리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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