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진주평거종합사회 복지관 등 경남지역 5개 복지관(도남사회복지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진주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웅철) 등 경남지역 5개 복지관은 지난 25일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동개소식을 가졌다.
이들 복지관은 올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 5000만원을 지원 받아 2013년 5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을 위해 공공·민간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통합 사례관리 모형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사례관리 담당자 관점통일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사례관리협의체 구성, 간담회, 사업보고서 발간 등이다.
또 사례자의 문제 해결 및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정기 사례회의, 서비스연계 상황 모니터링,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전담인력 교육 및 워크샵 등의 공통사업을 통해 지역의 사례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에게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진주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웅철) 등 경남지역 5개 복지관은 지난 25일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동개소식을 가졌다.
이들 복지관은 올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 5000만원을 지원 받아 2013년 5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을 위해 공공·민간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통합 사례관리 모형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사례관리 담당자 관점통일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사례관리협의체 구성, 간담회, 사업보고서 발간 등이다.
또 사례자의 문제 해결 및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정기 사례회의, 서비스연계 상황 모니터링,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전담인력 교육 및 워크샵 등의 공통사업을 통해 지역의 사례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에게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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