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고성군의회 사무과에 근무하는 윤정희(39) 주무관이 올해 세 번째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베스트공무원 선정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천을 받아, 군청 주무담당으로 구성된 베스트공무원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성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창수상자로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윤정희 주무관을 최종 선정했다.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된 윤정희 주무관은 11년여 동안 종합민원실, 주민생활과, 영현면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노하우를 축적하여 주민 위주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2011년 7월부터는 군의회 사무과에 근무하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의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방의회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군민사랑방 운영에 행정적인 지원에도 크게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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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베스트공무원 선정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천을 받아, 군청 주무담당으로 구성된 베스트공무원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성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창수상자로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윤정희 주무관을 최종 선정했다.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된 윤정희 주무관은 11년여 동안 종합민원실, 주민생활과, 영현면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노하우를 축적하여 주민 위주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2011년 7월부터는 군의회 사무과에 근무하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의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방의회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군민사랑방 운영에 행정적인 지원에도 크게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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