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창원 제1부시장에 김석기(48) 경남도 경제통상본부장이 내정됐다.
경남도는 창원 제1부시장 명예퇴직 등에 따른 일부 시·군 부단체장 인사를 다음 달 2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조기호 창원 제1부시장 후임에 김 본부장, 다음 달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윤태순 남해부군수 후임에 박문길(58) 경남도 행정과장, 옥광수 거창부군수 후임에는 구인모(54)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을 각각 내정했다.
부단체장 전보는 지난 1월 정기인사 때 대폭 이뤄졌기 때문에 이번엔 소폭에 그쳤다.
이번 하반기 도 인사에서 4급 승진 11명(행정 5, 농업·농촌 3, 시설 3), 5급 승진 23명이 각각 이뤄진다.
경남도는 창원 제1부시장 명예퇴직 등에 따른 일부 시·군 부단체장 인사를 다음 달 2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조기호 창원 제1부시장 후임에 김 본부장, 다음 달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윤태순 남해부군수 후임에 박문길(58) 경남도 행정과장, 옥광수 거창부군수 후임에는 구인모(54)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을 각각 내정했다.
부단체장 전보는 지난 1월 정기인사 때 대폭 이뤄졌기 때문에 이번엔 소폭에 그쳤다.
이번 하반기 도 인사에서 4급 승진 11명(행정 5, 농업·농촌 3, 시설 3), 5급 승진 23명이 각각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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