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전후 진주지역 민간인 희생 사건 63주기를 맞아 유족회(회장 강병현)가 28일 오후 2시 진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제5회 합동위령제를 마련한다.
이날 초헌관에는 류계현 진주시의회의장이, 아헌관에는 김진수 진주문화원장, 종헌관에는 송순호 진주유족회 부회장이 각각 맡았다.
위령제는 헌작, 전통제례, 합동위령제, 문화공연(살풀이춤(풍류춤연구소), 노래공연(노래패 맥박), 진도북춤(풍류춤연구소), 유족회 총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초헌관에는 류계현 진주시의회의장이, 아헌관에는 김진수 진주문화원장, 종헌관에는 송순호 진주유족회 부회장이 각각 맡았다.
위령제는 헌작, 전통제례, 합동위령제, 문화공연(살풀이춤(풍류춤연구소), 노래공연(노래패 맥박), 진도북춤(풍류춤연구소), 유족회 총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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