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YMCA, 서울스케쳐 회원 초청 행사
진주 YMCA가 지역의 대학, 대안공간과 함께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회화를 온라인에 맵핑해 도시 매력 높이기에 나섰다.
진주YMCA는 그림으로 일상을 스케치해 온라인 맵을 통해 공유하는 ‘서울스케쳐’ 회원들을 초청해 진주시민들과 함께 지난달 29일 ~ 30일 양일간 진주성 및 원도심 일원에서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텔링 진주’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으로 진주성과 원도심의 장소를 스토리텔링해 도시의 매력을 발굴해 지역을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진주YMCA, 아름다운마을연구소, 펄짓재작소가 주관하고 진주시, 다음세대재단, 경남과학기술대학교, CCK, 한빛미디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텔링 진주’는 진주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생대회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의 아름다움을 100여 장의 스케치로 표현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가능한 자료로 남기기 위한 작업을 하는 행사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서울, 전주, 부산, 진주에서 40여명이 참여 참여한 가운데 대안공간 펄짓재작소를 거점으로 진주성,중앙시장, 진주교육지청 앞 및 옥봉동 일원을 1박2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그림을 그리고 저녁에는 그림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진주YMCA는 그림으로 일상을 스케치해 온라인 맵을 통해 공유하는 ‘서울스케쳐’ 회원들을 초청해 진주시민들과 함께 지난달 29일 ~ 30일 양일간 진주성 및 원도심 일원에서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텔링 진주’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으로 진주성과 원도심의 장소를 스토리텔링해 도시의 매력을 발굴해 지역을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진주YMCA, 아름다운마을연구소, 펄짓재작소가 주관하고 진주시, 다음세대재단, 경남과학기술대학교, CCK, 한빛미디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텔링 진주’는 진주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생대회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의 아름다움을 100여 장의 스케치로 표현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가능한 자료로 남기기 위한 작업을 하는 행사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서울, 전주, 부산, 진주에서 40여명이 참여 참여한 가운데 대안공간 펄짓재작소를 거점으로 진주성,중앙시장, 진주교육지청 앞 및 옥봉동 일원을 1박2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그림을 그리고 저녁에는 그림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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