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육성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의 창업자금과 경영안정자금으로 각 구분해 최고 5000만 원까지 융자한다.
창업자금이나 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오는 22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신청을 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서 융자금을 대출받은면 된다.
융자받은 소상공인에 대해 김해시에서는 2년에 걸쳐 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50%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료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김해시 경제진흥과(☎330-3416),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338-239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김해시의 2013년도 전체 융자규모는 150억이다. 상반기에 100억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나머지 50억은 이번 하반기에 지원한다. /김해시
이에 따라 소상공인의 창업자금과 경영안정자금으로 각 구분해 최고 5000만 원까지 융자한다.
창업자금이나 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오는 22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신청을 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서 융자금을 대출받은면 된다.
융자받은 소상공인에 대해 김해시에서는 2년에 걸쳐 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50%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료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김해시 경제진흥과(☎330-3416),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338-239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김해시의 2013년도 전체 융자규모는 150억이다. 상반기에 100억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나머지 50억은 이번 하반기에 지원한다.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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