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 선발전에서 진주푸른FC가 우승을 차지해 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푸른 FC는 29일 함안 산인 경남풋살구장 창녕FC와의 마지막경기에서 기권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푸른FC는 지난 6월 1일부터 한달간 계속된 리그전에서 7승 1패의 성적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서는 주축 선수인 송용진(두원중공업근무), 손종현(두원중공업근무), 박상태(탑마트근무)회원이 경기를 주도하며 팀을 이끌어 칭송을 받았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송용진(30세), 득점상은 9골을 넣은 윤한준(30세)에게 돌아갔다.
경남대표로 선발 된 푸른FC는 경남도 대표로 전국시합 출전권을 따내며 앞으로 전국시합 출전 시 경남풋살연합회에서 일정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푸른 FC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철거업체 (주)푸른환경산업개발 대표의 지원으로 경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푸른 FC는 29일 함안 산인 경남풋살구장 창녕FC와의 마지막경기에서 기권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푸른FC는 지난 6월 1일부터 한달간 계속된 리그전에서 7승 1패의 성적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서는 주축 선수인 송용진(두원중공업근무), 손종현(두원중공업근무), 박상태(탑마트근무)회원이 경기를 주도하며 팀을 이끌어 칭송을 받았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송용진(30세), 득점상은 9골을 넣은 윤한준(30세)에게 돌아갔다.
경남대표로 선발 된 푸른FC는 경남도 대표로 전국시합 출전권을 따내며 앞으로 전국시합 출전 시 경남풋살연합회에서 일정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푸른 FC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철거업체 (주)푸른환경산업개발 대표의 지원으로 경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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