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통영시장이 3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250여 명에게 ‘글로벌리제이션, 로컬리제이션’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했다.
김 시장은 특강에서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지역의 특색을 구하는 쪽으로 행동해 나가야 한다”며 “글로벌과 로컬을 합해 모든 일에 열정을 바치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공무원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자매도시 합천과 통영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특강은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과 합천의 교류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3일 하창환 합천군수가 통영시를 방문하여 통영시 공무원 500여 명에게 ‘지역발전방안 제안’이라는 주제로 강의 한 바 있다.
김 시장은 특강에서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지역의 특색을 구하는 쪽으로 행동해 나가야 한다”며 “글로벌과 로컬을 합해 모든 일에 열정을 바치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공무원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자매도시 합천과 통영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특강은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과 합천의 교류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3일 하창환 합천군수가 통영시를 방문하여 통영시 공무원 500여 명에게 ‘지역발전방안 제안’이라는 주제로 강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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