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14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통영, 김해, 마산, 진해의 6개 고등학교에서 6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치르게 된다.
9일에는 통영 동원고 ‘영세불망비’, 10일엔 김해여고 ‘모순’, 11일 김해 삼방고 ‘사람을 찾아드립니다’, 12일 마산 태봉고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3일 진해여고 ‘부치지 못한 편지’, 14일 김해 영운고 ‘나는 말이다...’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공연된다.
우승한 학교는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청소년연극제 경남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폐막 및 시상식은 막지막날인 14일 오후 6시 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는‘어울림’이란 주제로 연극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심성을 순화시키고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극제는 통영, 김해, 마산, 진해의 6개 고등학교에서 6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치르게 된다.
9일에는 통영 동원고 ‘영세불망비’, 10일엔 김해여고 ‘모순’, 11일 김해 삼방고 ‘사람을 찾아드립니다’, 12일 마산 태봉고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3일 진해여고 ‘부치지 못한 편지’, 14일 김해 영운고 ‘나는 말이다...’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공연된다.
우승한 학교는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청소년연극제 경남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폐막 및 시상식은 막지막날인 14일 오후 6시 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는‘어울림’이란 주제로 연극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심성을 순화시키고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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