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서울서 여행사 대상 설명회
진주시는 오는 10월 축제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아이비 홀에서 수도권 지역의 대형 여행사 관계자 50명을 초청, 진주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와 한국드림관광(대표 이정환)의 협조를 얻어 설명회에 참석할 여행사를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했다.
이날 윤상기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중인 국내관광 100선 중 1위인 진주성, CNN GO에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 할 곳 50선 중 하나인 촉석루 등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10월의 진주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한류 축제인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지방문화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등 여러 가지 축제가 같은 시기에 다양하게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대형 여행사들이 진주에 대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모집해 오는 10월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관광객 280만명을 넘는 3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주시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와 한국드림관광(대표 이정환)의 협조를 얻어 설명회에 참석할 여행사를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했다.
이날 윤상기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중인 국내관광 100선 중 1위인 진주성, CNN GO에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 할 곳 50선 중 하나인 촉석루 등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10월의 진주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한류 축제인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지방문화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등 여러 가지 축제가 같은 시기에 다양하게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대형 여행사들이 진주에 대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모집해 오는 10월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관광객 280만명을 넘는 3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주시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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