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읍 면 동 '와이파이 서비스' 8일부터 개통
사천시 관내 전 읍면동에서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천시는 모바일 통신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민원인 편익증진을 위해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 14곳에 3개 통신사(SKT, KT, LGU+) 개방형 와이파이(Wi-Fi)존을 구축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 등 각종 모바일기기 대중화와 이용률 증가로 무선인터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각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무선인터넷 접속방법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기기 환경설정에서 ‘Wi-Fi‘ 항목을 활성화 한 후 활성화 된 Wi-Fi 목록 중 SMART-SACHEON을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시는 향후 재래시장(삼천포중앙시장, 읍시장), 복지시설(장애인, 청소년, 노인) 등 무선인터넷 사각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Wi-Fi 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민원인들이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하며, 무선전송장비 및 인터넷 회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후 관리키로 했다.
사천시는 모바일 통신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민원인 편익증진을 위해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 14곳에 3개 통신사(SKT, KT, LGU+) 개방형 와이파이(Wi-Fi)존을 구축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 등 각종 모바일기기 대중화와 이용률 증가로 무선인터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각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무선인터넷 접속방법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기기 환경설정에서 ‘Wi-Fi‘ 항목을 활성화 한 후 활성화 된 Wi-Fi 목록 중 SMART-SACHEON을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시는 향후 재래시장(삼천포중앙시장, 읍시장), 복지시설(장애인, 청소년, 노인) 등 무선인터넷 사각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Wi-Fi 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민원인들이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하며, 무선전송장비 및 인터넷 회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후 관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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