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8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개·폐막작을 포함한 전체 상영작의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무료로 관람 가능한 올해 개·폐막작은 사무국 전화 예매(743-7652)로 선착순 마감되며 일반 상영작은 균일 5000원, 전야제 행사인 애니메이션 음악회는 1만5000원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영화 ‘레디액션’ 상영작과 유아추천영화모음인 ‘텐트극장’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오픈과 함께 다양한 할인율의 티켓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어린이 관객을 위해 영화제 기간 동안 전체 상영작품(개·폐막작 및 부대행사 제외)을 볼 수 있는 ID카드형 티켓인 ‘프리패스ID카드’를 마련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 패키지도 증정한다. 교통카드 겸용으로 제작돼 영화제 이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10명, 20명 이상의 단체일 경우 사전 전화예매를 통해서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동반 1인까지)이 적용된다.
‘프리패스ID카드’와 단체 할인 티켓, 그리고 ‘시네마스포츠’와 ‘나도성우다!’로 구성된 ‘어린이영화워크숍’, 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필름앤펀’ 등의 부대행사 티켓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사무국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이를 제외한 일반 상영작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또는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홈페이지(www.biki.or.kr)‘티켓예매’란 참고하면된다.
무료로 관람 가능한 올해 개·폐막작은 사무국 전화 예매(743-7652)로 선착순 마감되며 일반 상영작은 균일 5000원, 전야제 행사인 애니메이션 음악회는 1만5000원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영화 ‘레디액션’ 상영작과 유아추천영화모음인 ‘텐트극장’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오픈과 함께 다양한 할인율의 티켓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어린이 관객을 위해 영화제 기간 동안 전체 상영작품(개·폐막작 및 부대행사 제외)을 볼 수 있는 ID카드형 티켓인 ‘프리패스ID카드’를 마련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 패키지도 증정한다. 교통카드 겸용으로 제작돼 영화제 이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10명, 20명 이상의 단체일 경우 사전 전화예매를 통해서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동반 1인까지)이 적용된다.
‘프리패스ID카드’와 단체 할인 티켓, 그리고 ‘시네마스포츠’와 ‘나도성우다!’로 구성된 ‘어린이영화워크숍’, 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필름앤펀’ 등의 부대행사 티켓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사무국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이를 제외한 일반 상영작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또는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홈페이지(www.biki.or.kr)‘티켓예매’란 참고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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