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행정과 이을상(50·사진) 홍보팀장이 지난 3일 정부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을상 홍보팀장은 남다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지난 3년간 홍보담당 업무를 맡아오면서 군정 홍보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 팀장은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고성군 발전과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을상 홍보팀장은 남다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지난 3년간 홍보담당 업무를 맡아오면서 군정 홍보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 팀장은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고성군 발전과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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