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정차위반 현장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주차질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동안 현장 체험단을 운영한다는 것.
현장 체험단은 일일 10명이 주·정차 단속원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용 차량에 탑승 해 주차질서계도 활동을 벌이게 된다. 활동시간은 2시간이다.
체험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5일까지 김해시 자원봉사활동센터(http://vt.gimhae.go.kr)에 가입하고 교통지원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팩스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주차질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동안 현장 체험단을 운영한다는 것.
현장 체험단은 일일 10명이 주·정차 단속원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용 차량에 탑승 해 주차질서계도 활동을 벌이게 된다. 활동시간은 2시간이다.
체험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5일까지 김해시 자원봉사활동센터(http://vt.gimhae.go.kr)에 가입하고 교통지원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팩스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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