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주민센터(동장 박문곤)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소주동 직원,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과 함께 땀 흘린 감자 50박스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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