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여성학교 여성대중강좌가 25일 민우회 회원 및 시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평거동 KT&G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경아 여성학 박사는 ‘자녀와의 공감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서는 자녀와의 소통에서 잘못된 표현을 짚어주고 공감대화 모델을 제시해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주부들의 호응을 얻었다.
민우여성학교는 매년 진주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전국 민우회 본부와 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여성주의 대중강좌다.
이경아 여성학 박사는 ‘자녀와의 공감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서는 자녀와의 소통에서 잘못된 표현을 짚어주고 공감대화 모델을 제시해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주부들의 호응을 얻었다.
민우여성학교는 매년 진주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전국 민우회 본부와 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여성주의 대중강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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