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고성군수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지난 7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고성군 수영연맹 주관으로 3년 만에 개최된 수영대회에 일반인 281명, 학생부 71명이 참가신청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고성군체육발전 및 도내 회원 상호간 친교의 장이 됐다.
이번 수영대회는 학생부 3그룹·5종목과 일반부 7그룹·6개종목, 단체전 2종목으로 치러진 가운데 종합우승은 고룡이 수영클럽이, 준우승은 신세계 수영장이, 3위는 팀 막가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관계자는 “이번 고성군수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통해 선수와 가족들에게 공룡나라 고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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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영연맹 주관으로 3년 만에 개최된 수영대회에 일반인 281명, 학생부 71명이 참가신청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고성군체육발전 및 도내 회원 상호간 친교의 장이 됐다.
이번 수영대회는 학생부 3그룹·5종목과 일반부 7그룹·6개종목, 단체전 2종목으로 치러진 가운데 종합우승은 고룡이 수영클럽이, 준우승은 신세계 수영장이, 3위는 팀 막가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관계자는 “이번 고성군수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통해 선수와 가족들에게 공룡나라 고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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