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동 남해경찰서장은 10일 남해 창선면사무소에서 이장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서장은 지난 5월 이동면을 시작으로 각 읍ㆍ면을 직접 찾아 이장단을 대상으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남해경찰의 역점 추진사항과 함께 최근 주요 사건사고 등의 범죄예방을 위해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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