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8일 조선사업 일자리창출 및 인력자원 개발사업으로 조선사업장 4곳의 총 100여 명 근로자가 고용불안 등으로 겪고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부서 간 협력관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홀가분 워크숍 ‘우리’를 개최했다.
‘우리’는 쌍용자동차 해고근로자의 심리치유를 전담했던 마인드프리즘(대표 정혜신) 진행으로 고용불안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부서 협력관계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케 해 근로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과 조직 몰입을, 기업에는 조직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심리안정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쌍용자동차 해고근로자의 심리치유를 전담했던 마인드프리즘(대표 정혜신) 진행으로 고용불안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부서 협력관계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케 해 근로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과 조직 몰입을, 기업에는 조직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심리안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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