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양산중앙중학교 3학년 35명에게 공무원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행정관청의 역할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설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안전행정과, 종합민원실, 양산시의회, 문화예술회관 등의 부서를 찾았고 부서 관계자들은 부서의 역할과 행정서비스 제공내용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더불어 올바른 진로탐색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진로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일터제공 협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행정관청의 역할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설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안전행정과, 종합민원실, 양산시의회, 문화예술회관 등의 부서를 찾았고 부서 관계자들은 부서의 역할과 행정서비스 제공내용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더불어 올바른 진로탐색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진로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일터제공 협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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