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이 11일 오후 진주시 가좌동 진주역에서 실시됐다. 열차 테러에 의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화학물질에 대한 수습을 주된 내용으로 한 이날 훈련에서 진주소방서 대원들이 화학물질 유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진주소방서, 진주시, 한국철도공사 진주역, 진주경찰서, 의료기관 등 21개 단체 238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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