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2회 인구의 날,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일·가정 균형 전국 CEO포럼협의회, 수상기관 홍보부스 라운딩, 일·가정 균형 국민추천 경진대회 수상기관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인구의 날 기념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창녕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시책, 직장내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등의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김충식 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김충식 군수의 핵심공약사항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1만 명 인구증가, 2만 개 일자리 창출, 300만 명 관광객 증가유치)의 내용 중 1만 명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시책에서 일·가정 균형을 위한 군의 노력과 주민 만족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정부포상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일·가정 균형 전국 CEO포럼협의회, 수상기관 홍보부스 라운딩, 일·가정 균형 국민추천 경진대회 수상기관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인구의 날 기념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창녕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시책, 직장내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등의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김충식 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김충식 군수의 핵심공약사항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1만 명 인구증가, 2만 개 일자리 창출, 300만 명 관광객 증가유치)의 내용 중 1만 명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시책에서 일·가정 균형을 위한 군의 노력과 주민 만족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정부포상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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