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은 밀양연극촌과 연꽃 마을단지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도 24호선 측면 공한지 6100㎡에 코스모스 모종 심기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15일 부북면에 따르면 부북면 5개 기관단체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국도 24호선 운전 굴다리와 춘기 굴다리 6개소의 도로 측면 공한지 6100㎡에 코스모스 모종 심기를 펼치고 있다. 이 모종은 기관단체에서 지난해 3월께 부북면 배수장 근처 공한지에 10만 본을 직접 파종한 것으로 참여 단체는 부북면청년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새마을 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과 부북면사무소 직원 등이다.
부북면 장신재 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은 물론 공한지 등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부북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부북면에 따르면 부북면 5개 기관단체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국도 24호선 운전 굴다리와 춘기 굴다리 6개소의 도로 측면 공한지 6100㎡에 코스모스 모종 심기를 펼치고 있다. 이 모종은 기관단체에서 지난해 3월께 부북면 배수장 근처 공한지에 10만 본을 직접 파종한 것으로 참여 단체는 부북면청년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새마을 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과 부북면사무소 직원 등이다.
부북면 장신재 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은 물론 공한지 등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부북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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