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역 6개교와 ‘2013 청소년체험활동 지역사회 운영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양산천 EM흙공 던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날 북정초등학교 학생 150여 명 등은 지난달에 직접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양산천으로 던지고 주변의 환경도 정비하며 저마다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M흙공은 EM발효액과 황토를 뭉친 것으로 수질정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이날 북정초등학교 학생 150여 명 등은 지난달에 직접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양산천으로 던지고 주변의 환경도 정비하며 저마다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M흙공은 EM발효액과 황토를 뭉친 것으로 수질정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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