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새마을회(회장 김일석)는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성북동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마을 녹색생활실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교육에서는 ‘생활속 착한 습관이 녹색경남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경상남도새마을회 최태석 처장의 강의에 이어 녹색생활 실천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장교육을 주관한 김일석 진주시새마을회장은 “녹색새마을운동은 21세기 새로운 국민운동”이라며 “이번 현장교육을 계기로 전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그린진주의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교육에서는 ‘생활속 착한 습관이 녹색경남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경상남도새마을회 최태석 처장의 강의에 이어 녹색생활 실천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장교육을 주관한 김일석 진주시새마을회장은 “녹색새마을운동은 21세기 새로운 국민운동”이라며 “이번 현장교육을 계기로 전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그린진주의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