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노인, 여성, 어린이 등 안전과 건강을 돌불 수 있는 ‘지능형 홈 사업’을 완료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지능형 홈 사업’ 완료 기념행사에는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능형 홈 사업’은 지역의 260개소 모든 경로당복지시스템을 비롯한 원격진료시스템(1개소/원동보건지소↔선리보건진료소), 어린이집 안전, 건강관리 시스템(2개소/시립보듬이나눔이, 소주휴먼시아 이팝 어린이집), 여성의 집 안전관리 시스템(1개소) 등 4개 사업다.
이같은 추진은 노인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 안전과 건강을 위해 양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시가 2009년부터 4년간에 걸쳐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완료 보고회 형식을 탈피해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레이저쇼와 함께 흥을 돋울 수 있는 댄스스포츠, 신바람합창단의 합창,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됐다.
특히 식후 행사로 지능형 홈 사업(경로당복지시스템, 어린이집 안전,건강관리시스템 및 여성의 집 안전관리 시스템) 성과물 시연, 3D 체험존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지능형 홈 사업’ 완료 기념행사에는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능형 홈 사업’은 지역의 260개소 모든 경로당복지시스템을 비롯한 원격진료시스템(1개소/원동보건지소↔선리보건진료소), 어린이집 안전, 건강관리 시스템(2개소/시립보듬이나눔이, 소주휴먼시아 이팝 어린이집), 여성의 집 안전관리 시스템(1개소) 등 4개 사업다.
이같은 추진은 노인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 안전과 건강을 위해 양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시가 2009년부터 4년간에 걸쳐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완료 보고회 형식을 탈피해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레이저쇼와 함께 흥을 돋울 수 있는 댄스스포츠, 신바람합창단의 합창,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됐다.
특히 식후 행사로 지능형 홈 사업(경로당복지시스템, 어린이집 안전,건강관리시스템 및 여성의 집 안전관리 시스템) 성과물 시연, 3D 체험존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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