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 영동둔치서
고성군 영현면발전위원회(회장 백철현)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동안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영천강과 함께하는 ‘2013 촌스런 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인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국악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에 이어 진도북춤,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어울림마당이 펼쳐진다.
3일과 4일 연극, 동춘서커스, 사물놀이, 무용, 초대가수 출연 등의 촌스런 콘서트가 특설무대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함께하는 체험행사로는 피리잡기와 다슬기 잡기, 도자기 만들기, 곤충생태체험, 카누체험 등이 선보인다.
축제기간 행사장에는 장류, 선식, 유기농쌀, 옛농기구, 분재, 야생화 전시·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 및 부대행사로 무료주점이 운영된다.
영현면과 영현면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출향인, 피서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차질없는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배형관 영현면장은 “어릴적 우리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영천강에서 추억과 향수로 가득한 2013년 촌스런 축제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막식인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국악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에 이어 진도북춤,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어울림마당이 펼쳐진다.
3일과 4일 연극, 동춘서커스, 사물놀이, 무용, 초대가수 출연 등의 촌스런 콘서트가 특설무대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함께하는 체험행사로는 피리잡기와 다슬기 잡기, 도자기 만들기, 곤충생태체험, 카누체험 등이 선보인다.
축제기간 행사장에는 장류, 선식, 유기농쌀, 옛농기구, 분재, 야생화 전시·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 및 부대행사로 무료주점이 운영된다.
영현면과 영현면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출향인, 피서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차질없는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배형관 영현면장은 “어릴적 우리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영천강에서 추억과 향수로 가득한 2013년 촌스런 축제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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