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지난 19과 20일 고성군 개천면 옥천사에서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3차 ‘생각나눔 템플스테이’ 체험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화’조절 능력을 배우고 학업에 지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템플스테이는 지난해부터 옥천사와 연계해 108배 참선, 소원주 만들기, 자비명상 등 평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사찰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화’조절 능력을 배우고 학업에 지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템플스테이는 지난해부터 옥천사와 연계해 108배 참선, 소원주 만들기, 자비명상 등 평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사찰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